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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빵 세계를 평정할 뉴페이스의 등장

 

시릴 고댕 셰프가 이끄는 여섯시오븐 노원점에 봄바람을 타고 세 가지 빵이 새로 나왔습니다. 갑작스레 맞닥뜨린 낯선 빵에 당황하지 마세요. 진열대부터 계산대까지 무사히 통과하실 수 있도록 빵 종류별 대처법을 알려드릴게요.
 

앗, 야생의 빵이(가) 나타났다!

 

 

노원빵

가장 먼저 나타난 노원빵. 앞으로 여섯시오븐 노원점의 시그니처 메뉴가 될 아주 강력한 녀석입니다. 쌀가루 30%와 프랑스산 밀가루로 만들어 건강한 식사빵이라는 게 가장 큰 특징이죠. 식사빵이라 심심한 맛일 거라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아마, 조, 기장, 해바라기씨, 참깨까지 5가지 곡물과 호두가 들어가 고소한 맛이 일품이거든요. 게다가 24시간 저온 숙성해 천연발효빵의 깊은 풍미가 살아있답니다. 멀리서부터 풍겨오는 빵냄새에 정신이 혼미하겠지만, 지지 말고 재빨리 트레이에 담아보세요!
노원빵 | 9,800원

 

 

 
 
갈레트
프랑스의 대표적인 파이로 우리에게 익숙한 갈레트. 동방박사가 예수가 이 땅에 오심을 축하하기 위해 먹기 시작한 유서 깊은 빵이라는데요. 노원점의 갈레트는 훨씬 더 홀리(holy)한 맛이에요. 앙 베어 물었을 때 파삭하고 갈라지는 파이 사이로 눅진하고 달달한 풍미를 자랑하는 아몬드 크림과 커스타드 크림이 그 비결입니다. 한 입 먹고 눈을 감으면 머리 위로 별이 떠오를 거예요!
갈레트 | 5,900원
 
 
 
언더더씨
크로와상, 뺑 오 쇼콜라 좋아하는 분들 주목! 바다 아래 탐스러운 조개가 떠오르는 귀여운 비주얼의 비에누아제리가 새로 나왔습니다. 바닷속 조개에서 영감을 받아 이름도 언더더씨(Under The Sea)고요. 블루베리와 커스타드 크림을 듬뿍 채워 바삭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빵입니다. 식사빵보다는 부드럽고 달콤하게, 디저트보다는 든든하고 묵직한 빵을 먹고 싶을 때 제격이에요. 먹다 보면 미식의 즐거움이라는 뜻밖의 진주를 발견하게 될 수도?
언더더씨 | 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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