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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손님을 위해 만들어진 한정식

 
 
명절음식은 단조로운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식재료가 모두 모이는 축제이기도 하죠. 올 명절은 식사를 준비하는 번거로움은 걷어내고 맛만 넉넉하게 즐겨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서울에서 명절음식처럼 정성이 가득한 한정식을 드시고 싶은 여러분에게 딱 어울리는 남파고택의 상차림을 소개합니다. 나주 200년 종갓집의 손님맞이 상차림을 경험해보세요.
 
 
 
 

 
 
손님상
50,000원 (*1인 금액, 2인 이상 주문가능)
 
귀한 분이 집을 찾아오는 날이면, 싱싱한 식재료와 넉넉한 인심을 담아 상을 차립니다. 제사와 차례, 지역 내 귀빈을 맞이하는 일이 유독 잦은 종갓집에는 손님의 발길이 끊이질 않죠. 잦은 손님 맞이는 양반가문의 식문화를 더욱 깊고 정교하게 만듭니다.
 
'남파고택 손님상'은 종부의 너른 마음과 손맛을 재현합니다. 남파고택에서 즐기실 수 있는 대부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상차림으로, 대를 이어 전수된 내림음식과 200년 씨간장으로 깊은 감칠맛을 낸 다양한 남도식 한식메뉴를 선보입니다.
 
 
 
 

 

 

한우숯불떡갈비 솥밥 정식
30,000원
 
다진 한우 갈빗살을 곱게 빚은 떡갈비는 제사음식의 주인공입니다. 전라도를 대표하는 고기요리이기도 하죠. 100여년 전, 남파고택 사람들은 소를 많이 길렀는데요. 많을 때는 180여마리는 키웠던 집안 내력이 있는 덕에 한우를 쓴 요리가 많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씨간장 소스로 양념한 떡갈비는 담백하면서도 적절한 육즙과 독특한 감칠 맛으로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맛있게 즐기는 요리입니다. 재료준비부터 요리 후 플레이팅까지 많은 정성을 쏟아낸 상차림을 뜨끈한 솥밥과 함께 하세요.

 

 

 

 

 
 
남파고택 반상(나주소반상)
20,000원

집에 온 손님을 바깥에서 대접하는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입니다. 지금이야 좋은 음식점이 많아진데다 사는 공간이 협소해 식사는 바깥에서 하는 게 더 효과적이지만, 수십년 전만해도 손님은 집에서 대접하는 것이였죠. 남파고택 반상은 바깥 손님이 머무르는 날, 전라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신선한 제철식재료와 집에서 귀하게 모신 보존식료품을 활용하는 상차림입니다. 나주식 나무소반에 정갈하게 담아낸 한끼 식사에는 육전과 반동치미가 빠짐없이 들어갔는데요. 가문의 오리지널 레시피를 담고 있는 특별한 미식반찬이기도 합니다.
 
 
 
 
 
 
보리굴비 솥밥 정식
25,000원
 
해풍에 말린 참조기를 항아리에 담아 보리를 채워 넣습니다. 곰삭지않은 채, 알맞게 숙성시킨 보리굴비는 비린내와 잡내를 잡아낸 고급 해산물이죠.굴비를 찔 때, 박하잎을 넣어 냄새를 한 번 더 잡았습니다.
 
발효음식 특유의 향미를 온전히 농축한 보리굴비구이를 갓 지은 솥밥과 함께 대접합니다. 녹차물에 담근 뜨끈한 고봉밥 한 숟가락에 참조기 한 점. 보리굴비는 전라남도의 자연이 만들고, 지역사람들이 오랜 세월 으뜸으로 치는 손님상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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