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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제철음식, 전라도에서 만나는 로컬푸드 미식여행

 
남도의 신선한 식재료와 함께 잠시 미식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영암 무화과
 
무화과는 동의보감에도 등장하는 과일로, 우리 나라에서는 전라남도의 무화과를 으뜸으로 꼽을 수 있어요. 한반도 남쪽 해안지방에서 주로 자라는데, 9월이 되면 잘 익은 생무화과가 열려요. 무화과가 열리는 시장이나 노점 등에서 바구니에 담아 파는 생무화과를 흔하게 볼 수 있는데, 과육이 탱탱하게 무르익은 무화과를 가을의 최고 별미로 쳤답니다.
 
크기와 맛은 한반도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좋은데요. 한국에서는 전남 영암군이 무화과 산지로 제일 유명해요. 해마다 무화과 철이 되면 영암군 어딜가나 갓길의 과수원과 도로변 원두막에서 무화과를 파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어요.싱싱한 무화과의 과육은 신맛 없이 달콤한데, 생햄과 같이 먹으면 신세계를 느낄 수 있어요. 얼려서 샤베트를 먹어도 별미입니다.

 

 

 

 
 
신안 새우
 
전라남도 신안 해역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해역으로 이곳에서 자란 새우는 10월이면 살이 통통하게 올라 시중에 풀리기 시작해요. 신안군에서는 새우 양식의 친환경 양식기술인 ‘바이오플락’ 기술을 도입하는 등, 좋은 새우를 기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갓잡아 냉동보관시켜서 당일배송시킨 새우는 정말 맛있답니다.
 
 
 
 
 
 
여수 홍갓

여수의 자랑 돌산 갓김치! 돌산에서 자란 갓은 여수의 따스한 해양성 기후와 지역 고유의 알칼리성 토양이 향이 독특하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일반 갓보다 톡 쏘는 매운맛이 적으며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은 편이에요. 채소를 싱싱하게 보관하기 더 쉬워지면서, 최근 들어서는 시어지지 않는 장점도 부각되면서 더욱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채소가 됐습니다. 돌산 갓을 깨끗하게 씻어서 버섯과 함께 밥을 해드시는 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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