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상징, 팔라디움
팔라디움(PALLADIUM)은 1947년 론칭한 프랑스의 프리미엄 브랜드입니다. 자유의 상징을 담은 팔라디움은 캔버스 부츠를 최초로 론칭한 브랜드로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닐바렛, 퍼렐 윌리엄스, 리차드 차이 등의 셀럽과의 콜라보를 진행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죠.
©팔라디움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그중에서도 심플한 디자인과 모노컬러로 클래식한 멋을 자아내는 모노크롬(MONOCHROME II)은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한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조거 팬츠나 진, 어디든 잘 어울리는 무드의 아이템으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멋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팔라디움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또한 시크한 디자인에 방수기능까지 더해진 팜파테크 하이 레아 워터프루프 스니커즈(PAMPATECH HI LEA WP) 는 유니크한 골드컬러와 화이트 아웃솔 디자인으로 한층 더 멋스러운 룩이 완성됩니다. 가을과 어울리는 컬러와, 편안한 착화감, 멋스러운 디자인를 갖춘 팔라디움 스니커즈는 여러분의 룩에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지금 바로 롯데 스니커바에서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자연스러움을 선사하는 팔라디움을 만나보세요!
NOV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