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맛있는 베이커리

정직한 재료와 시간이 만들어낸 맛

매일 먹는 밥처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빵,

잘 팔리는 빵보다는 우리 몸에 유익한 빵.

매일 새벽 6시 5분, 자연주의 빵을 만들기 위해

베이커들은 오븐을 켭니다.

직접 배양하는 천연 발표종과 엄선한 재료로

만들어내는 근사한 빵을 경험해보세요.

Together 전문셰프

천연발표빵의 대가 곽지원 명장,

빵지순례 맛집 베이커리

<블랑제리11-17> 윤문주 셰프,

프랑스 에릭케제르를 한국에 성공적으로 런칭한

시릴고댕 오너셰프가 프로듀싱하는

스페셜 베이커리 브랜드입니다.

건강한 하루를 함께 나누는

여섯시:오븐은 자연주의 빵 뿐 아니라

과일잼, 커피, 홍차 등을 만들어

식탁의 행복을 더해드립니다.

여섯시:오븐의 다양하고 맛있는 제품으로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하세요.

여섯시:오븐은

천연발표빵 전문셰프를 후원하며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기 위한

상생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