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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대 명품 백 추천 4

생애 첫 명품백을 고민 중이라면, 합리적인 가격의 명품백을 찾고 있다면 주목해 주세요. 100만 원대의 명품 백 4가지를 준비했습니다.

 

1. 구찌 마틀라세 수퍼 미니 백

 

많은 셀럽들의 데일리 백으로 자리 잡은 구찌 마틀라세 백.


블랙 색상과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2018년 출시 이래 오랫동안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왔는데요.


큼지막한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메탈 장식은 1970년대 디자인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 만큼,


클래식하지만 세련됨까지 동시에 갖고 있죠.

 

2. 생로랑 루루 토이백 금장

 

많고 많은 명품 백 중 무엇을 선택할까 고민이라면 베이직한 아이템을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생로랑의 루루 백 컬렉션은 2017년
입생로랑의 디자이너 'Anthony Vaccarello'에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소가죽으로 만들어져 튼튼하고 탄성이 좋아, 오래 들어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죠.

 

>생로랑 루루 토이백 금장<

 

 

3. 버버리 스몰 로고 그래픽 페기 버킷 백

백을 고르는 기준에서 '실용성'을 꼭 따져야 한다면, 버버리 버킷 백을 추천합니다.


사계절 내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많은 짐까지 넣을 수 있기 때문이죠.

 

캔버스 소재와 큼지막한 그래픽 로고로 캐주얼 룩에만 어울릴 것 같지만, 손잡이와 가장자리의 가죽 디테일은 고급스러움을 강조 시킵니다.


조절 가능한 스트랩으로 토트백, 숄더백, 그리고 크로스백으로까지 연출해 보세요!

 

>버버리 스몰로고 그래픽 페기 버킷백<

 

 

4. 메종마르지엘라 레더 버킷백

 

메종마르지엘라 버킷 백은 작지만 확실한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질감을 살린 레더 소재에, 대조되는 드로스트링이 매력적인데요. 앞면에는 브랜드 시그니처인 숫자 로고 패치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체인 숄더 스트랩은 탈부착 또한 가능하죠.

 

>메종 마르지엘라 레더 버킷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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