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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는 무엇이 중요하개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에는 피부가 쉽게 예민해지고 건조해지기 마련이죠. 반려견들은 사람보다 정상 체온이 높을 뿐 아니라 체구도 작아 외부 온도에 민감하기에 무엇보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중요해요. 하지만 건강한 실내 환경만큼 중요한게 또 하나 있어요. 바로 "털관리!" 털관리는 평소에도 착실히 해주어야 하는 것이긴 하지만, 환절기에는 온도 변화가 민감하여 털이 많이 빠지고 또 새로운 털도 많이 자라나기에 더욱 신경을 써야해요.

 

환절기의 시그널이 보이는 요즘!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털관리 빗 3가지를 준비했어요

 

 

 

빗질을 할때는 용도나 기능, 품종에 따라 다른 빗을 사용해야해요. 겉으로 보기엔 비슷해보이지만, 핀 브러쉬(좌)는 핀 끝의 코팅이 정전기를 최소화시켜주기 때문에 주로 작은 엉킴을 풀어줄 때 사용하는게 좋아요. 꾹꾹 눌러 사용하면 반려견에게 고통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자극을 주어 사용하는 것을 선호해요. 보어브릿슬 브러쉬(우)는 거칠고 짧은 코트를 가진 견종이나 죽은 털을 제거할 때 사용하면 좋아요.

 

우리 반려동물은 어떤 것을 쓰면 좋을까요? 

1) 플러쉬 퍼피 핀 브러쉬(좌) 보러가기 [링크]

2) 플러쉬 퍼피 얼티메이트 퓨어 블랙 보어브릿슬 브러쉬(우) 보러가기 [링크]

 

슬리커 브러쉬는 털이 길거나 곱슬, 웨이브 등 풍성한 품종의 죽은 털을 제거할 때 사용하면 좋아요. 특히나 털이 길면 빠지는 털이 그대로 엉켜있을 가능성이 높고, 환절기에는 피부가 예민해지기때문에 털이 엉켜있으면 피부병이 생기기 쉬워요. 패드 위 얇고 긴핀이 특징인 슬리커 브러쉬는 코트 깊숙히 들어가서 뭉치고 엉킨 곳을 풀어주기에 적합할 뿐 아니라 촘촘하게 붙어있는 핀이 털 사이사이를 효과적으로 갈라놓기에 손쉬운 털관리가 가능해요.

 

지금부터 미리미리 환절기 털관리를 준비해볼까요?

1) 플러쉬 소프트 슬리커 브러쉬 보러가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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