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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가방렌탈 인기 데일리백, 11월 명품 핸드백 추천 : 발렌티노 슈퍼비 크로스바디 & 생로랑 루루 토이백 & 마르니 파니에백

 
 
특별한 날, 결정적인 순간, '있어빌리티'를 위한 명품렌탈 서비스가 주목받고있다. 1주일을 기준으로 약 5~10만 원 안팎의 투자금으로 수백만 원대의 명품을 직접 써보는 경험은 특별하다. 크리티컬한 파손 없이 깔끔하게 쓰면 추가 비용이나 AS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것도 큰 장점. 명품렌탈샵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실제사용경험을 담아낸 다양한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후기를 정리해보면, 트렌디한 잇백, 컴팩트한 크기, 독특한 디테일이 담긴 가방이 인기를 끌었다. 세 가지 기준으로 선정한 롯데탑스의 11월의 핸드백.
 
 
 
 



SAINT LAURENT
루루 토이백

깔끔한 은장로고, 가볍게 데일리 백으로 매기 좋은 크로스백. 구찌와 마찬가지로 물결치듯 이어지는 마틀라세 패턴을 썼지만, 좀 더 볼륨감 있는 퀼팅 카프 레더를 자랑한다. 내부는 크게 2분할 되지만 자잘하게 스플릿 되는 공간이 많아 실용성이 높다. 부풀어 오른 비주얼 때문에 무게감이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가볍게 들 수 있는 것이 토이백의 매력.
 
 
 
 
 
 
VALENTINO
슈퍼비 크로스백
 
골드에 진심인 유저를 위한 잇백. 로고의 SUPER를 강조하기 위한 발렌티노의 신상이 소백 Supervee 시리즈. 국내 셀럽과 인플루언서의 데일리 OOTD를 통해 발렌티노의 핫 시리즈로 등극했다. 여닫기가 간편한 컴팩트하고 미니미한 가방. 패턴 없이 두꺼운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이 되어있어서 스크래치에 강하고 오염이나 이염에 내성이 강한 가방으로 정평이 나있다.
 
 
 
 


MARNI
파니에 백
 
페미닌한 스타일링에 트렌디를 더해주는 마르니의 대표 가방. 우아한 아치 곡선을 그리는 탑 핸들과 핸들에 깃든 독특한 컬러감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꾸준히 누리고 있는 토트백이다. 샴페인 담는 가방에서 영감을 얻은 파니에 백은 가방의 모양이 세로로 길고, 유연한 형태를 갖고 있어 내장된 스트랩과 함께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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