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brand

home editorial

OVER, SHORT & DAMAGED

 
 
 OVER, SHORT & DAMAGED
줄여서 OS&D 혹은 OSND
 
 

 
 
추천 제품 리뷰 - OSND 스웨트 셔츠
 
 
강인한 핏감이 특징인 맨투맨 셔츠. 좋은 셔츠에는 디자이너가 의도한 질감이 잘 드러난다. 특히 데미지드 스웨트 셔츠에서 하드 워싱 특유의 질감이 돋보인다.
 
눈으로 보기에 거친 원단은 피부에 닿을 때는 시원하게 느껴진다. 원단이 제법 두텁다. 작업복 수준으로 튼튼하다. 등판을 감싸는 셔츠 뒷면은 꾸밈없이 미니멀하다. 목 늘어짐 없는 덧댐 바느질은 셔츠를 오래 입을 것 같다는 기분 좋은 예감으로 초대한다. 소소하지만 디테일이 느껴지는 자수와 고급 진 제품 태그에서 디자이너가 의도했을 정성이 느껴진다.
 
 

 
 
스트리트 패션은 애티튜드
 
 
스트리트 패션의 배경에는 어반 라이프가 있다. 도시에서의 반복적인 삶, 똑같은 사람들이 똑같은 얼굴을 하고 외로운 길을 걷는 것이 어반 라이프의 본질이라면, 스트리트 패션에는 밋밋한 도시생활에 저항하려는 애티튜드가 담긴다. 스트리트 패션을 입는다는 건 그래서 애티튜드의 실천이다.
 
도시생활자의 삶을 조금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려는 시도 말이다.
 
 
 
 
OSND는 오직 롯데백화점 엘리든맨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PB브랜드다. 이름난 스트리트 패션 매니아이자, 모든 물건을 직접 사용해보고 가져오는 성북동 편집샵, 'plot'의 호스트였던 '진경모' 디자이너가 리드하는 스트릿 패션 메이커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로서 OSND는 어떤 애티튜드를 추구할까? 2019년 3월 23일에 발행된 GQ KOREA 인터뷰의 코멘터리를 주목하자. 여기에 OSND의 메이커 보이스가 담겨있다.
 
"옷을 입을 때 중요한 요소가 곧 옷을 만들 때 중요한 요소예요."
 
보기 좋은 옷이 아니라, 입기 좋은 옷을 만든다는 것.직접 입고, 빨래도 하고, 마르고 난 다음에는 새옷과 뭐가 다른지 궁금해하는 애티튜드, 이런 OSND 특유의 실험적인 제작, 탐구정신을 실천하는 자세가 앞서 소개한 스웨트 셔츠를 만드는데까지 이어진다.
 

 
 
CHECK YOUR STYLE
 
EDITOR'S PICK
 
그레이&블랙의 무채색 계열 셔츠나 
옐로&민트의  컬러풀한 셔츠를 추천
 
※하단 이미지 클릭시 제품상세페이지 연결※
OSNDCLEANSWEATGRAYU5OSJ5SW001GY
OSND CLEAN SWEAT GRAY U5OSJ5SW001-GY
OSNDCLEANSWEATBLACKU5OSJ5SW001BK
OSND CLEAN SWEAT BLACK U5OSJ5SW001-BK
OSNDCLEANSWEATYELLOWU5OSJ5SW001YE
OSND CLEAN SWEAT YELLOW U5OSJ5SW001-YE
OSNDCLEANSWEATMINTU5OSJ5SW001MT
OSND CLEAN SWEAT MINT U5OSJ5SW001-MT
 
 
에디터 : 마르코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