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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한 준비

훌륭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한 준비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세요. 누가 착한 아이인지, 나쁜 아이인지. 그리고 얼마나 이날을 기다려온 아이인지. 그래서 준비했죠. 크리스마스까지 남는 4주 동안 꼭 준비해야 할 네 가지 아이템. 물론 모두 탑스 메종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1 week. 플렌스테드(Flensted mobile) 크리스마스 모빌

 

가장 먼저 산타 할아버지에게 시그널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해요. 우리가 얼마나 애타게 산타를 기다려 왔는지 보여줄 수 있어야 하죠. 하지만 일년 중 한 달만 사용하고 창고 한 켠을 차지해야 하는 트리의 보관이 부담스럽다면 플렌스테드 크리스마스 모빌을 추천 합니다.

당장이라도 작은 천사가 집 안에 등장할 것 같은 아름다운 모빌. 물론 보관은 더 쉽습니다.

 

 

2 week. 커트러리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날에는 같은 음식이라도 다른 그릇에 담고 싶어져요. 오늘은 평소와는 다른 날이다, 누가 봐도 지금 파티를 하고 있다. 그런 느낌을 갖고 싶어서죠. 그러나 일 년에 딱 한 번 쓰려고 빨강과 초록이 가득한 그릇을 세트로 구입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거예요. 그렇다면 차라리 커트러리를 새로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평소에 쓰던 수저 대신, 멋스러운 커트러리를 접시 양쪽에 올려놓아보세요. 음식 순서에 맞춰 바깥쪽에서부터 차근차근 사용하다 보면 훌륭한 레스토랑 못지않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3 week. 무드등

 

집 안 공간 분위기를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조명을 바꾸는 일이죠. 외면하거나 피해 가는 곳 없이 모든 공간을 가득 채우는 빛이야말로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 아닐까 해요.

특히 작은 촛대처럼 생긴 ‘라문 캄페넬로’가 발산하는 부드러운 빛은 몸체의 굴곡을 통해 환상적인 오로라를 만들어 줍니다. 마치 한겨울 고위도 지방에서 크리스마스를 맡는 착각에 들게 하죠.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평소에 수유등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4 week 와인 디캔터 & 와인 글래스

 

크리스마스에는 와인이 잘 어울립니다. 이브부터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긴 1박 2일 동안의 파티를 즐기려면 위스키나 증류주 같은 독주보단 상대적으로 도수가 낮은 와인이 유리하죠. 그러나 와인병을 그대로 내보이는 실수는 하지 말아요. 


이런 날에는 와인의 종류보다 함께하는 사람들 사이에 흐르는 분위기, 기분, 느낌이 더 중요하니까요. 그러니 꼭 와인 디캔터를 준비해요. 와인의 풍미는 물론 파티의 분위기까지 한 층 더 높여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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