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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아빠 지갑 말고, 지금은 카드지갑 전성시대.

두꺼운 아빠 지갑 말고, 지금은 카드지갑 전성시대.

주머니 위로 불룩, 실루엣 만으로도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던 두꺼운 지갑 대신, 간결한 카드지갑을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어떤 포켓 안에서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부름을 기다리는 카드지갑의 모습은 어쩌면 지금 시대에 가장 어울리는 젠틀하고 스마트한 모습일지 모릅니다.

 

1. 몽블랑

 

몽블랑의 디자인은 단순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 위에 브랜드 로고 또는 흰색 육각 별 하나. 몽블랑이라는 이름처럼 변함없이 굳건합니다.

그러나 몽블랑의 매력은 거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몽블랑의 마이스터스튁 스푸마토 카드지갑은 RFID 차단 라이닝 기술을 적용한 모델입니다. 저 작은 카드지갑 하나가 당신의 개인 정보를 지켜준다는 이야기죠.

시대의 흐름을 쫓아가는 것 대신, 시대를 흐름을 읽는 것. 몽블랑만의 클래식입니다.

 

2. 폴스미스

 

24가지 색색의 선으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증명하는 폴스미스 카드지갑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가장 기본적인 카드지갑의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템의 배색만 봐도 누구나 알 수 있죠. 이건 폴스미스구나. 베이직한 스타일 속에서 브랜드만의 독특한 취향을 표현하는 센스. 우리가 폴스미스를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3. 메종마르지엘라

 

메종마르지엘라는 다릅니다. 어떤 제품을 만들어도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려 하죠. 이를 두고 혁신적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좀 더 특별합니다. 카드 슬롯을 사선으로 틀고, 네 개의 흰색 스티치만으로 브랜드를 표현 해서? 아니죠. 메종마르지엘라의 혁신은 근본적인 다름이 있습니다.

친환경 가죽 소재를 활용해 카드지갑을 만들고 그 위에 Zero Impact라는 문구를 넣었습니다. 환경과 시장이 변해갈 때 메종마르지엘라는 그들의 생각을 매우 간결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모호하거나 추상적이지 않습니다. 단순하게, 그러나 다르게. 이것이 마르지엘라의 혁신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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