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장인정신으로 작품같이 건강한 빵을 만들고 싶습니다"
-여섯시오븐 본점 오너셰프 윤문주
윤문주셰프는 프랑스, 일본에서 연수를 받고 국내 유명 베이커리에서 총괄셰프를 맡았다. 국내외 기술대회에서 국무총리상과 제빵부문 1등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베이커리 맛집으로 소문난 "블랑제리 11-17, 르봉 마리아쥬"를 런칭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겸비한 국가대표 제과명장이다. 현재 대한제과협회, 대한제분 기술고문, 프랑스 카카오바리 아시아 엠버서더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베이커리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실력파 셰프로 활동하고 있다.